'슈퍼스타K' 조문근, 장애인 마라톤대회 홍보대사

이수현 기자  |  2010.04.01 08:34
조문근 ⓒ사진=Mnet 조문근 ⓒ사진=Mnet
케이블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조문근이 장애인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일 조문근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문근은 오는 5월 9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제 7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로 나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의 뜻을 전하는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대회 주최 측이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조문근의 모습이 역경 속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도전 정신을 심어줄 것이라며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조문근은 이 대회에서 축하 공연과 팬 사인회, 마라톤 경기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문근은 소속사를 통해 "가수로서 음악으로 감동을 주는 것도 큰 행복이지만, 열심히 하는 내 모습이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가 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의 홍보대사가 되어 사명감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문근은 현재 데뷔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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