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의 터프한 모습ⓒ임성균기자
촬영장 밖에 있는 멤버들은 라이더 룩에 걸 맞는 포즈를 연구하며, 자신들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기도 했다. 또 반항아적인 모습으로 카메라 기자를 응시하기도 했는데.
그렇게 4시간 가까운 화보 촬영과 인터뷰가 끝나고 애프터스쿨의 변신은 마쳤다. 그리고 이들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팬 사인회장으로 시급히 출발했다. 고고~
나나가 거울보고 표정 연습, 그 뒤로 주연도 거울을 보는데ⓒ임성균기자
우리 이렇게 놀아요~ⓒ임성균기자
우리 좀 무섭죵? 나나와 레이나의 깜찍한 표정ⓒ임성균기자
나나,레이나 함께 셀카ⓒ임성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