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바쁘다 바뻐" 8일 영화촬영차 또 中행

김수진 기자  |  2010.04.07 11:56
배우 김희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김희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톱스타 김희선이 8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김희선은 이날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중국 정주에 머물며 중국 영화 '전국'(戰國)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김희선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김희선이 '전국'의 촬영 분을 소화하기 위해 8일 출국하며 오는 16일께 돌아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국'은 중국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 제작비가 2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다. 중화권 스타 순홍레이(孫紅雷)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김희선은 극중 팡페이 역으로 등장한다. 김희선의 결혼이후 4년만의 연기 복귀작이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에 우정출연을 하지만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중요한 역할로 그만큼 많은 분량을 소화해야한다. 당분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연기활동을 펼치게 된 셈이다.

이 관계자는 "인형처럼 예쁘고 기품 있는 외모의 김희선은 중화권에서 결혼 전이나 이후나 변함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김희선이 '전국'에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중국 내 업계의 관심은 뜨겁다. '전국'에서의 존재감 역시 주연급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중국 화장품 브랜드 '란슈'의 전속 모델로 나섰다가 중국 '짝퉁' 화장품 모델 논란에 휘말렸다. 한국 보브측은 김희선이 모델로 나선 '란슈'가 자사의 중국 내 상품권 도용 브랜드인 '야스'라고 주장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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