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 최강동안 화제 "10년전과 똑같네"

이수현 기자  |  2010.04.08 10:00


가수 겸 배우 최창민(29)의 동안이 화제다.

최창민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붉은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나 얼굴에 크림을 잔뜩 묻히고 찍은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이 올해로 29세가 된 최창민의 변치 않은 동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네티즌은 "10년 전부터 하나도 안 늙었다", "잡지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다", "원조얼짱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색하고 있다.

최창민은 1997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해 인기를 모았다. 1998년에는 1집 '메이크 미 어 히어로'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현재 연기 트레이너 및 무대 연출가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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