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 '저력'

이수현 기자  |  2010.04.08 18:50
비 ⓒ사진=제이튠엔터테인먼트 비 ⓒ사진=제이튠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비가 컴백무대에서 1위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비는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비는 스페셜음반 '백 투 더 베이직' 컴백 무대에 오른다. 이에 비는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게 됐다.

당초 비는 지난 1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천안함 침몰사고로 '엠카운트다운' 및 공중파 가요프로그램들이 잇달아 결방되면서 1주일 컴백 무대가 늦춰졌다.


한편 비는 지난 3월 말 선공개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가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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