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아이리스2-아테나' 여주인공 낙점

문완식 기자  |  2010.04.09 09:32


배우 수애가 드라마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아테나: 전쟁의 여신' 여주인공에 낙점됐다.

9일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수애가 여주인공에 낙점됐다"고 밝혔다. 수애가 맡게 될 역할은 국정원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인 윤혜인으로, 다양한 감정변화를 겪는 드라마틱한 인물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테나'에 등장하는 두 명의 여주인공은 국가위기방지기관(NTS: National anti-Terror Service) 소속의 분석관과 특수요원으로, 정우성, 차승원과 함께 다양한 사건 속에서 4각의 멜로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며 "이에 감독, 작가 등 제작진들이 만장일치로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완벽한 연기력으로 극과 극을 오가는 섬세한 감정의 변화를 ! 잘 표현해 내는 수애를 꼽았다"고 밝혔다.

정우성, 차승원, 수애로 이어지는 화려한 캐스팅 진용을 갖춘 '아테나'는 유럽, 일본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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