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선미, 11일 고졸검정고시 치렀다

이수현 기자  |  2010.04.12 09:42
선미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선미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걸그룹 원더걸스 활동을 잠정 중단한 선미가 경북 포항에서 검정고시를 치렀다.

선미의 검정고시 응시 사실은 지난 11일 한 연예게시판에 시험장에 나타난 선미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지난 11일에는 전국적으로 고등학교 졸업검정고시가 치러졌다.


선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선미가 검정고시를 치른 것이 맞다"며 "계속해서 대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공부를 해왔다"고 밝혔다.

선미는 지난해 원더걸스의 미국 활동을 위해 멤버 소희와 함께 청담고등학교를 자퇴했다. 하지만 지난 1월 원더걸스 활동 중단을 선언한 뒤 귀국, 가족과 함께 국내에 머무르며 대학교 진학을 위해 공부에 매진해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수수하니 여전히 예쁘다", "뒤늦게라도 학업에 충실하기로 한 건 본인의 결정이니 앞으로 잘해나가길 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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