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천무' 촬영중 앞니 '우지끈'

한민관 공에 얼굴 정통으로 맞아, 김창렬 트위터로 알려져

문완식 기자  |  2010.04.17 17:51
<사진=김창렬 트위터> <사진=김창렬 트위터>
가수 이하늘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야구단' 촬영 중 앞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이하늘은 최근 '천하무적야구단' 촬영 중 한민관이 던진 공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고 아래쪽 앞니 2개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 같은 사실은 17일 김창렬이 자신의 트위터에 아랫니가 빠진 이하늘의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하늘의 치료비는 앞서 '천하무적야구단'이 부상에 대비,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됐다.


이하늘은 조만간 부러진 앞니를 새로 끼워 넣는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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