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정민, 백성현 팬들 신경쓰이네~

홍봉진 기자  |  2010.04.19 16:34


배우 황정민이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 내에서 배우 백성현을 때리는 장면은 음향효과가 좋아서 더 실감이 난거다."라며 백성현의 팬들을 의식하고 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준익 감독, 영화사 아침 제작)'은 임진왜란이 끝나던 1596년 실제 일어난 이몽학의 난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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