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커플 2세, 한국의 샤일로 합성사진 '눈길'

김겨울 기자  |  2010.04.22 18:31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2세 탄생을 앞뒀다는 소식에 이들의 '가상 2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후 한 네티즌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 2세 사진'이 고소영의 임신 소식과 더불어 새삼 주목받게 된 것이다.


이 사진 속 '가상 2세'는 한국 최고의 미남·미녀로 꼽히는 장동건과 고소영 아이답게 흰 피부와 쌍꺼풀진 큰 눈, 오똑한 코와 매력적인 미소가 눈길을 모은다.

'한국의 브란젤리나'로 불리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인기를 감안하면 이들의 2세 역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아들 샤일로나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부부의 딸 수리 못지않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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