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송창의,싱그러운 '순수간지男' 변신

김겨울 기자  |  2010.04.29 10:11


SBS 주말특별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훈남 의사 태섭 역을 맡은 송창의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송창의는 최근 매거진 슈어에서 남성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이번 촬영에서 수트, 가디건, 캐주얼한 재킷 등 댄디한 스타일과 함께 나이를 잊은 듯한 미소년 같은 미소와 순수한 포즈로 '순수 간지남' 다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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