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윤여정 이미숙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주연의 '여배우들'(사진)이 2010 LA아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상영된다.
29일(현지시간)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개막해 오는 5월8일 폐막하는 LA아태영화제 폐막작에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총 170편이 초청 상영된다. 개막작은 대만 진준림 감독의 '일혈태북'.
고현정 '여배우들' LA아태영화제 폐막작 선정
고현정 윤여정 이미숙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주연의 '여배우들'(사진)이 2010 LA아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상영된다.
29일(현지시간)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개막해 오는 5월8일 폐막하는 LA아태영화제 폐막작에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총 170편이 초청 상영된다. 개막작은 대만 진준림 감독의 '일혈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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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0 LA아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상영된다. 29일(현지시간)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개막해 오는 5월8일 폐막하는 LA아태영화제 폐막작에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총 170편이 초청 상영된다. 개막작은 대만 ','https://thumb.mtstarnews.com/06/2010/04/2010043008013663182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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