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균 기자
2일 '세기의 결혼식'이 열렸다. 취재진의 취재가 '절대' 불허인 가운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독점으로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이날 오후 5시35분께 박중훈은 신승훈의 축가가 끝난 후 하객들에게 우스갯소리를 했다.
박중훈은 "신랑의 느끼한 표정을 보셨나요?"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제 양가 어른들께 신랑 신부 인사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