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칸 영화제 불참..올해는 블루카펫이라…"

김수진 기자  |  2010.05.03 16:37
배우 김상경 ⓒ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김상경 ⓒ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김상경의 63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이 불발됐다.

김상경의 출연작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가 63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 초청, 그의 칸영화제 참석 여부에 관심이 모았다.


김상경은 3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국가가 부른다'(연출 김정규)의 제작발표회 이후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칸 영화제는 못 간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칸에 갈 때는 설렜는데 이젠 예전과는 다르다"면서 "이번에는 레드카펫도 아닌 블루카펫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상경은 2005년 개봉된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김상경의 이번 불참은 '국가가 부른다' 촬영스케줄 때문이다.


김상경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국세환 대표는 3일 "촬영일정으로 인해 칸영화제에는 참석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상경 이수경 류진 호란이 주연하는 '국가가 부른다'는 로맨틱 코믹 드라마. 정보국 요원 김상경과 여순경 이수경이 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겪는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첫 방송은 오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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