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과 가수 전영록이 5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할머니이자 어머니인 원로가수 백설희씨(본명 김희숙) 빈소 앞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빈소지키는 전영록과 딸 보람
티아라 보람과 가수 전영록이 5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할머니이자 어머니인 원로가수 백설희씨(본명 김희숙) 빈소 앞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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