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김지선 "2010년에도 '자식운'있다"

전형화 기자  |  2010.05.06 13:54
김지선 가족 사진 ⓒ사진=MBC드라마넷 김지선 가족 사진 ⓒ사진=MBC드라마넷


'다둥이' 김지선이 2010년에도 자식운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김지선은 8일 방송되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 출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지선은 MC들이 다섯 째 계획이 있냐고 묻자 "남편이 올해 점을 보러갔는데 자신에게 2010년 자식운이 있다고 말했다더라"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연예계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지선은 7세, 6세, 4세의 세아들과 2세 딸을 키우는 슈퍼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넷째 딸을 출산했을 때는 출산 4주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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