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A' 문준영,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行

김지연 기자  |  2010.05.12 08:33


남성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리더 문준영이 오한과 열 등으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을 찾았다.

문준영은 11일 새벽 극심한 통증을 호소,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치료 직후 상태가 호전돼 스케줄을 소화하려던 문준영은 다시 오한과 심한 열이 나는 등 상태가 악화돼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12일 문준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몸에 무리가 간 듯하다. 연속적인 방송스케줄과 앞으로 있을 드림콘서트 연습에 열정을 쏟다 보니 몸살이 심하게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CF 촬영이 예정돼 있어 어쩔 수 없이 움직여야 하는데 몸 상태가 더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