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최진영의 49재가 열린 16일 오전 경기 양평 갑산공원에 어머니 정옥숙씨가 조카이자 故 최진실 아들인 환희의 손을 꼭 잡고 있다. 사진 뒤는 환희 동생 준희.
[★포토]故 최진실-진영 母, '환희 속 꼭 잡고'
지난 3월 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최진영의 49재가 열린 16일 오전 경기 양평 갑산공원에 어머니 정옥숙씨가 조카이자 故 최진실 아들인 환희의 손을 꼭 잡고 있다. 사진 뒤는 환희 동생 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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