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식들 떠나보낸 아버지의 눈물

양평(경기)=유동일 기자,   |  2010.05.16 11:35


지난 3월 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최진영의 49재가 열린 16일 오전 경기 양평 갑산공원에 故 최진실 아버지인 최국현씨가 딸 묘역 앞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