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김현중 "상태 호전..음반준비 몰입"

김지연 기자  |  2010.05.20 08:09


최근 교통사고로 갈비뼈 등에 타박상을 입을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상태가 많이 호전, 현재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김현중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0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다행히 김현중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현재 새 앨범을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 12일 지인과 이동 중 자동차 충돌로 인한 접촉사고로 갈비뼈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릴 2010 드림콘서트에서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S501은 5월말께 새 음반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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