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에게 "당신이 1분 뛰더라도 존경"

전소영 기자  |  2010.05.20 09:04
안정환, 이혜원 부부ⓒ머니투데이스타뉴스 홍봉진 기자 안정환, 이혜원 부부ⓒ머니투데이스타뉴스 홍봉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월드컵을 앞둔 안정환에게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이혜원은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늘은'이라는 제목으로 안정환에 대한 마음을 담은 글을 올렸다.


그는 "당신이 언제 이 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몇 자 적겠다"며 "오늘은 당신이 떠나는 뒷모습을 보면서 왠지 마음이 뭉클했다"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혜원은 "그래서 빨리 사진도 찍어보고 또 안아보고 그런데 이 사진(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보고 더 마음이 짠하다 늠름하고, 믿음직스럽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아마 다시 돌아올 때도 뭉클할 것 같다"고 글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이혜원은 "당신이 1분을 뛰더라도 아니 1분도 뛰지 못하더라도 기죽지 말라. 늘 당당한 당신의 모습을 가장 존경한다. 믿는다" 등 월드컵 출전을 앞둔 그에 대한 믿음과 응원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19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해 남아공 월드컵 16강을 위한 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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