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유리, 한민관도 거뜬 '괴력' 눈길

문완식 기자  |  2010.05.22 00:20
<사진=화면캡처> <사진=화면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괴력'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버라이어티 '청춘불패'(연출 김호상)에서는 나르샤, 유리, 구하라, 써니, 효민, 선화, 현아 등 G7멤버들과 류담, 한민관, 박영진, 송중근, 변기수, 허경환, 박성광 등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이 팀을 이뤄 '커플 개그콘서트' 대결을 벌였다.


유리는 한민관과 팀을 이뤄 개그 대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유리는 한민관은 번쩍 들어 올렸다. 이에 더해 들어올린 한민관을 들고 좌우로 흔들기까지 하는 '괴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는 오는 6월 말 방송을 끝으로 같은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와 함께 '청춘불패'를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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