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포화속으로', 내가 출연해야 했는데"

전소영 기자  |  2010.05.24 15:35
ⓒ사진출처=신동 트위터 ⓒ사진출처=신동 트위터


10인조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코믹 설정 사진을 공개했다.

신동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봉 예정작인 영화 '포화 속으로' 포스터 앞에서 찍은 코믹 사진을 올렸다.


그는 "새벽 영화 관람! 이 영화('포화 속으로')에 내가 나왔어야 하는데!!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 아쉽구먼"이라며 애교 섞인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 "이 영화가 보고 싶다"며 기대 섞인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현재 슈퍼주니어는 지난 13일 1년 2개월만에 4집 '미인아'를 발표했으며, 컴백 1주일 만인 지난 2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신동은 지난 17일 MC를 맡았던 MBC '뽀뽀뽀 아이조아'의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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