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사진 왼쪽)과 영화 '하하하'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이 25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포토]이창동-홍상수 '한국영화를 알리고 왔습니다'
영화 '시'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사진 왼쪽)과 영화 '하하하'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이 25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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