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와 유리가 26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작곡가 윤일상(36)과 7세 연하 회계 연구원 박지현(29)씨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포토]채리나-유리 '두분 행복하세요'
가수 채리나와 유리가 26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작곡가 윤일상(36)과 7세 연하 회계 연구원 박지현(29)씨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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