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나쁜남자'에 피해 없도록 최선 다할 터"

전소영 기자  |  2010.05.27 10:02
정소민 <사진출처=SBS> 정소민 <사진출처=SBS>


신인 탤런트 정소민이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서 호연을 펼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정소민은 27일 소속사 측을 통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모네 역이 실제 성격과 닮은 점과 다른 점이 있지만 '나쁜남자'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 하겠다"며 신인다운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나쁜남자' 촬영 전까지는 마냥 긴장되고, 설레기만 했는데 촬영 현장에서 김남길, 한가인 선배님들이 자상하고 편안하게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측은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드라마인 '나쁜남자'에서 밝고 순수한 캐릭터인 모네 역에 감독님이 많은 공을 들여 캐스팅이 늦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개 오디션에서 정소민을 보고 순수하면서 여성적인 외모와 연기력이 모네 역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 하셔 캐스팅이 됐다"고 설명했다.

정소민이 '나쁜남자'에서 맡은 홍모네는 건욱(김남길 분)을 보고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지만 건욱의 사랑이 자신을 이용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배신감을 느끼는 비운의 여자이다.


신예 정소민은 지난 26일 방송된 '나쁜남자'에서 눈길을 끄는 연기를 선보여 네티즌들로부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지 않다" "순수한 외모가 모네의 역에 제격이다"등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정소민은 1989년생으로 한 통신사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할 만큼 우수한 연기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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