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SS501, 음반·음원 정상 질주…내달 4일 첫방

김지연 기자  |  2010.05.28 15:30
남성그룹 SS501 남성그룹 SS501


남성그룹 SS501이 새 음반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정상을 질주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SS501은 지난 24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 28일 오후까지도 타이틀곡 '러브 야(Love Ya)'로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24일 음원 공개 직후에는 소리바다 실시간 1위를 기록했고, 28일에도 2위에 이름이 랭크돼 있다. 벅스에서는 28일 오후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이번 음반은 28일 오후 3시 현재 오프라인 음반 판매 조사 사이트인 한터의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를 질주 중이다.

SS501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신곡과 새 음반 발표 직후부터 반응이 좋다"며 "'러브 야'는 팝스런 느낌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그리고 힙합 느낌까지 가미돼 좋은 평가를 얻는 것 같다"라 밝혔다.


한편 SS501은 오는 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선다.

28일 오후 3시 온라인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톱100 차트 28일 오후 3시 온라인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톱100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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