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섹시화보 속살 공개, 34살 맞아?

김수진 기자  |  2010.05.29 16:28
연기자 고은미가 최근 섹시화보를 통해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29일 스타화보측은 5월 초 고은미가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은미는 비키니 차림을 한 채 하얀 피부를 그대로 드러냈다. 더욱이 우윳빛 피부는 섹시함을 배가시키며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 사이에서 눈길을 끈 것은 고은미의 S라인 몸매 뿐 아닌 그의 나이. 소속사 제공 인터넷 포털 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고은미는 1976년생이다. 34살이다. 34살의 나이에도 불구,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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