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서현, 극장데이트 도전 "아직은 어색해"

임창수 기자  |  2010.05.29 18:29
<사진출처=방송캡처> <사진출처=방송캡처>


'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이 '투투데이'(연인들이 만난 지 22일 째를 기념하는 날)를 맞아 데이트를 즐겼다.

정용화와 서현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서현은 헌혈이 가능한 상태였지만 정용화는 한 달 내에 출국한 적이 있고 여드름 치료를 받고 있는 탓에 헌혈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결국 서현만 헌혈을 하게 된 가운데 정용화는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터뷰에서도 "차라리 입장이 바뀌어서 내가 누워서 피를 뽑는 것이 마음이 편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화는 미안한 마음에 헌혈을 마친 서현에게 영화 관람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들뜬 마음으로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이 선택한 영화는 '아바타'였다. 두 사람은 3D 안경을 쓰고 연신 감탄하며 흔들리는 의자에 신기해하며 영화를 즐겼다. 팝콘을 거듭 권하던 정용화는 팝콘이 짜다는 서현의 속삭임에 잠시 굳어버리기도 했다.


영화에 몰입하던 두 사람은 애틋한 애정신에서는 말없이 음료수만을 들이키며 어색함을 감추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모두 별다른 스킨십을 하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다.

이어 서현은 정용화에게 전에도 투투데이를 챙긴 경험이 있는지 물었고 정용화는 고등학교 때 경험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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