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정환-안영미, 'PD-작가로 변신'

홍봉진 기자  |  2010.06.01 13:03


가수 신정환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SBS E!TV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신정환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용인 부근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을 찾느라 50여 분을 지각했다.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연출 신정환, 작가 안영미)'는 예능의 예자도 모르는 초보 국내 아이돌 그룹들을 섭외해 예능신을 만든다는 내용으로 매주 화요일 SBS E! TV를 통해 방송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