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클립스 홍보차 내한한 크리시턴-테일러

이동훈 기자  |  2010.06.03 12:07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이클립스'의 주연배우 크리스턴 스튜어트왼쪽)와 테일러 로트너가 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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