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 서민정, 해맑은 미소 여전

전소영 기자  |  2010.06.06 09:53
사진출처=서민정 미니홈피 사진출처=서민정 미니홈피


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 중인 탤런트 서민정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딸 예진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한 남편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 사진들 속에서 서민정은 결혼 전과 다름없는 특유의 미소를 선보여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이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아직도 아기 같은 민정씨! 미소가 여전하다" "변함없는 모습이 보기 좋다"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예쁘다"란 반응의 댓글들을 남겼다.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한 살 연상의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했다. 이후 서민정은 신랑의 거주지가 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서민정은 2008년 7월 말 첫 딸을 낳았다.

<사진출처=서민정 미니홈피> <사진출처=서민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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