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첫 유닛 '오렌지캬라멜' 베일 벗었다

문완식 기자  |  2010.06.07 09:08
오렌지캬라멜의 나나 <사진=플레디스> 오렌지캬라멜의 나나 <사진=플레디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7일 소속사 플레디스를 홈페이지를 통해 에프터스쿨의 첫 유닛 '오렌지카랴멜'을 공개하고 세 명의 멤버 중 첫 번째로 나나를 공개했다.


플레디스는 "'오렌지캬라멜은 3인조로 구성된 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유닛그룹"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하는 만큼 기존의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할 예정이다. 깜짝 놀랄만한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오렌지캬라멜'은 남은 2명의 멤버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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