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특집 '놀러와' 15.0% 月夜 1위 지켰다

김현록 기자  |  2010.06.08 07:29


커플 특집으로 꾸며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연출 신정수 이지선)가 10%대 중반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밤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놀러와'는 15.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놀러와'는 실제 커플인 김용준과 황정음,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 커플인 '아담부부' 조권과 가인이 출연,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놔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는 8.3%, SBS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10년의 기록'은 6.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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