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선배 윤아에게 '공개사과'

김현록 기자  |  2010.06.08 08:38
걸 그룹 f(x)의 크리스탈이 선배 걸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에게 공개 사과했다.

크리스탈은 최근 2010 초특급 음악 프로젝트 속 뮤직드라마 에서 가수지망생인 여주인공 '윤아' 역을 맡는 한편 드라마 테마곡인 '멜로디(melody)'를 불러 첫 솔로곡에 도전했다.


'멜로디'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그룹 f(x)로 활동 중인 'Nu예삐오

와 동시에 사랑받고 있다.


크리스탈이 소녀시대 윤아에게 크리스탈이 공개 사과를 하게 된 것은 뮤직드라마의 당초 캐스팅 물망에 소녀시대의 윤아가 올랐기 때문. 그러나 크리스탈은 뮤직드라마에 최종 캐스팅돼 꿈에 그리던 연기를 하게 됐고, 공교롭게도 '윤아'라는 이름의 배역을 맡았다.

크리스탈은 소녀시대 윤아가 스케줄상의 문제로 캐스팅이 불발되고, 윤아를 닮은 분위기와 여고생 이미지의 마스크를 가진 점이 눈에 띄어 자신이 캐스팅 되었다는 것을 촬영 후에야 알게 됐다는 후문이다.


뮤직드라마 '멜로디' 프로젝트는 KBS드라마 '꽃보다 남자', SBS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마녀유희' ,'마이걸' 등의 음악감독이었던 오준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대본, 음악, 연출을 맡은 작품. 테이, f(x)크리스탈, 알렉스, 부활(정동하), 먼데이키즈, 별 등 최고 인기 가수와 오준성, 윤일상, 강현민, 김희원, 오승은 등 스타 작곡가 군단이 참여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오준성 감독으로부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감정 표현을 능숙하게 해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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