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 뭘해도 터프해~

인천공항=이명근 기자,   |  2010.06.08 17:47
한국 최초로 미국 MTV 무비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스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수 비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비는 6일(현지시간) 미국 LA 깁슨 앰피씨어터에서 열린 MTV 무비어워즈에서 '닌자 어쌔신'으로 '최고의 터프스타' 상을 수상했다. 비는 이 부문에서 안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샘 워딩턴, 크리스 파인 등 할리우드 톱스타와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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