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파이팅!'

김지연 기자  |  2010.06.10 16:11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붉은 소시'로 변신,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화이트 소시', '블랙 소시'에 이어 이번에는 '붉은 소시'로 변신했다.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스타카드 시즌2' 출시를 기념,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붉은 소시' 콘셉트의 촬영을 가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