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손가락 2도 화상..걱정 마세요"

전소영 기자  |  2010.06.12 13:50
사진출처=산다라박의 미투데이 사진출처=산다라박의 미투데이


4인조 걸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손가락 화상 입고 깁스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2일 오전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손가락에 깁스한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산다라박은 "내 손가락이 왜 이렇게 클까요?"라며 "오늘 숙소에서 넋 놓고 라면 끓이다가 그만 2도 화상을..."이라며 "걱정은 말라 화상부위는 작다"고 말하며 걱정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낫길 바란다" "아프지 말라" 라는 애정 어린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산다라박은 지난 11일 같은 소속사 탤런트 유인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출처=산다라박의 미투데이 사진출처=산다라박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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