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큐리·소연, 응원도 깜찍하게!

김지연 기자  |  2010.06.13 16:26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 큐리, 소연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붉은 악마'로 깜짝 변신했다. 이들은 축구선수 유상철,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이하 '고사2')의 김수로 등과 12일 오후 경기도 한 펜션에 모여 한국 대 그리스 전을 시청하며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