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논란' 박주미, 8년만의 복귀작 시사회 불참

김현록 기자  |  2010.06.14 16:27
박주미 ⓒ이동훈 기자 박주미 ⓒ이동훈 기자
배우 박주미가 8년만의 복귀작 시사회에 불참했다.

박주미는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측은 "박주미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저녁에 열리는 VIP시사회에는 예정대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미는 '파괴된 사나이'에서 8년전 잃어버린 딸을 찾아 헤매는 헌신적인 어머니 역을 맡아 SBS 드라마 '여인천하' 이후 8년만에 연기에 복귀했다.


박주미는 앞서 지난 7일 열린 '파괴된 사나이' 제작보고회에서 '나쁜남자'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박주미는 소속사를 통해 "영화 '파괴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서 한 답변 중에 드라마 '나쁜 남자'에 대해 언급한 것이 의도치 않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되어 죄송합니다"라며 "제 의도가 어찌 되었든, 좀 더 신중하지 못한 나머지 본의 아니게 오연수 선배님, 드라마 제작사, 그리고 그 외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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