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화이트 비키니를 통해 풍만한 가슴골을 드러냈다.
14일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인터넷 쇼핑몰 '아마이'를 통해 비키니 2차 화보를 선보였다.
황혜영은 앞서 6일 쇼핑몰을 통해 비키니 1차 화보를 공개, 37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과시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황혜영의 소속사 가온누리측은 "황혜영이 이번 화보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며 "촬영을 위해 식이요법과 하루 2시간씩 지옥 훈련에 가까운 헬스를 감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