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순백의 간호사로 '깜짝 변신'

김현록 기자  |  2010.06.21 10:04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 티아라가 순백의 간호사로 변신했다.

한국멘소래담의 전속모델 티아라가 21일 오픈한 멘소래담 아크네스 1319 피부 트러블 클리닉에서 청소년들의 트러블 피부 관리비법을 전달하는 간호사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순백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티아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국멘소래담 마케팅 담당 박재현 과장은 "티아라는 활기차고 발랄한 이미지로 멘소래담 아크네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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