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26일 밤 서울 영동대로에서 가수 김흥국이 전반 7분 우루과이의 선제골이 터지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김흥국 '콧수염까지 깍았는데...'
2010남아공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26일 밤 서울 영동대로에서 가수 김흥국이 전반 7분 우루과이의 선제골이 터지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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