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창렬-홍경민, '함께 나누는 슬픔'

홍봉진 기자  |  2010.07.01 00:18


가수 김창렬과 홍경민이 30일 오후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된 고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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