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f(x)의 루나 <사진출처=루나의 미투데이>
5인조 걸 그룹 f(x)의 루나가 절친 아이유의 음악방송에서 1위한 것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루나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에프엑스의 비타민! 루나가 절친 아이유와 인사드리러 왔다"며 "지난주 잔소리로 1위 한 지은이(아이유 본명)다 같이 축하해 달라"며 애교 섞인 멘트를 올렸다.
루나는 또 아이유와 함께 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아이유는 2AM의 임슬옹과 함께 부른 '잔소리'로 지난 달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음악 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