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6일 4주만에 정상 방송

길혜성 기자  |  2010.07.02 16:17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이 4주 만에 정상 방송된다.

2일 SBS에 따르면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중계 관계로 지난 6월8일 방송 이후 결방됐던 '강심장'은 오는 6일 정상 방영된다. 이로써 '강심장'은 4주 만에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방송분에는 탁재훈 최시원 윤세아 김세아 사이먼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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