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구혜선 '더 뮤지컬' 5년만에 안방극 복귀

김수진 기자  |  2010.07.03 11:19


방송인 박경림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박경림은 구혜선 최다니엘 옥주현이 주연하는 드라마 '더 뮤지컬'을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그동안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무대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활동을 펼친 박경림의 안방극장 출연은 지난 2005년 6월 말 종영된 SBS '귀엽거나 미치거나'이후 5년 여만에 출연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3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박경림인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출연 및 제작 등에 참여하는 등 뮤지컬업계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 드라마의 출연역시 자신만의 연기 감각으로 호연을 펼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극중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의대생 구혜선의 친구로 등장, 구혜선의 뮤지컬배우 성장을 돕는 주요배역을 연기한다.

한편 '더 뮤지컬'은 최고의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뭉친 제작자, 작곡가, 배우들의 사랑과 열정을 그린 드라마. 영화 '공공의 적'과 '실미도'의 김희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최근 첫 촬영을 한 이 드라마는 올 하반기 지상파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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