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2AM 임슬옹과 다정하게 '찰칵'

김지연 기자  |  2010.07.05 12:00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2AM의 임슬옹과 함께 한 다정한 순간을 공개했다.

예은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옹과 함께, 하하'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현재 2AM은 미국 투어 중인 원더걸스의 공연 게스트로 참석하고 있다. 이를 위해 2AM은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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