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도 김미화 지원사격 "아침마당 출연취소"

강성원 기자  |  2010.07.08 12:15
방송인 김미화와 문화평론가 진중권씨, 시사평론가 유창선씨의 'KBS 블랙리스트'발언에 이어 영화배우 문성근(57)도 출연을 거부당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문성근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KBS 노조에서 '문성근, 아침마당 출연 취소된 적 있다'고 했던데 사실이다"며 "PD, 작가와 1시간 넘게 사전 미팅까지 했는데 취소됐다"고 밝혔다.

또 "김미화씨를 고발했으면 당근 유창선, 진중권씨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으니 고발하는게 논리적으로 맞긴 한데 어찌할까"라며 "뱉게 한 말 거두어들이게 하기도 쪽팔릴 거고 고민되겠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6일 그는 김미화의 ‘KBS 블랙리스트’ 논란이 불거진 직후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김미화씨의 출연금지 블랙리스트존재 발언에 대해 KBS에서 '그런 거 없다'며 법적대응 운운했다"면서 "그럴 거 없이 그냥 김제동, 윤도현, 김미화를 출연시키면 논란을 잠재울 수 있지 않나요?”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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