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입대 강인 향해 "벌써 그립다, 잘다녀와"

김지연 기자  |  2010.07.08 14:35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지난 5일 입대한 동료 강인을 향해 우정 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이특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려 자숙기간 중 전격 입대한 강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특은 "벌써 그립다. 건강히 잘 다녀와"라고 적은 뒤 강인을 비롯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 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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